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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지휘자

우리나라의 교향악 역사에 1970년대 안익태의 뒤를 이은 국내 최정상 지휘자를 꼽는다면 단연 원경수를 꼽을 수 있었다. 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하였으며 다시 오스트리아로 유학하여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바이올린과 지휘를 전공하였다.


지휘계의 거장 피에르 몽퇴의 제자로 네빌 마리너 경, 데이비드 진먼, 에릭 쿤젤 등과 함께 수학하였다. 런던 필을 위시하여 필하모니아, 베를린 심포니, 빈의 톤퀸스틀러 교향악단 등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그는 미국의 스탁턴 심포니의 상임지휘자로 오랜 기간 활동했으며 1970년과 1994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향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KBS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을 함께 역임한 바 있으며 음반 녹음에도 열성을 보인 그는 교향악단의 세기를 가다듬는 남다른 열정으로 교향악단의 연주력을 한 차원 높여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