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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지휘자

열정과 창의로 새로운 오케스트라 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마에스트로 함신익은 최근 독일의 Robert Schumann Orchestra, 프랑스의 아비뇽 오케스트라, 스페인의 Malaga Symphony, North Czech Philharmonic, Prague Radio Symphony, 그리고 중국의 심천 교향악단과 브라질의 Porto Alegre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를 통해 감동있는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마에스트로와 연주를 마친 오케스트라들의 즉각적인 재 초청이다. 이는 그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이 세계 곳곳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2010년 10월 뉴욕 카네기홀의 상임지휘자 함신익과 KBS 교향악단의 연주는 New York Times로부터 “존경 받을 만한 연주” 라는 극찬을 받았다.


마에스트로는 EU (유럽연맹)가 후원하는 세계 40 개국으로부터 모인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Philharmonia of the Nations 의 지휘자로서 이들의 유럽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지휘 하였다. 현지 언론은 “완벽에 가까운 연주” “함신익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기적적인 사운드” “열정적이며 정교하고 섬세한 지휘” 등으로 연주를 극찬하였다.


마에스트로의 연주는 세계 도시의 주요 연주 홀에서 열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Amsterdam, Avignon, Baltimore, Bangkok, Beijing, Besancon, Boston, Budapest, Chemnitz, Colorado, Detmold, Fort Worth, Geneva, Herford, Hong Kong, Hartford, Houston, Los Angeles, Malaga, Memphis, Mexico City, New York, Omaha, Philadelphia, Porte Alegre, Prague, Saint Petersburg, Seattle, Seoul, Shanghai, Tokyo, Toronto, Washington D.C, 등에서 진정한 오케스트라의 리더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마에스트로 함은 지난 20여년간 미국의 Green Bay Symphony, Abilene Philharmonic, Millbrook Orchestra, 그리고 Tuscaloosa Symphony의 음악감독 으로서 침체되어 있던 오케스트라를 빠른시간 내에 주목받는 단체로 발전시키며 오케스트라 건축가 (orchestra builder) 로서 그 탁월한 능력을 발휘 하였다.


마에스트로의 국제적 감각과 경험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의 대전시향을 통해 이어져 한국 음악계의 많은 숙제들을 단시간 내에 해결하는 쾌거를 올린다. 대전시향의 모든 연주가 유료관객으로 매진되는 초유의 결과를 만들었다.


함신익의 레퍼토리는 광범위하며 진취적이다. 그는 현대음악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동시대 작곡가의 작품을 초연하는데 많은 정열을 기울인다. 후배양성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는 마에스트로는1995년부터 예일대학교 음대 지휘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지휘과 제자들은 세계 유수 지휘 콩쿨 에서 우승을 하고 있으며 그의 지도를 받은 많은 제자들이 세계 각국의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코네티컷에 거주하며 열정적인 연주 활동 못지 않는 축구와 각종 운동을 취미 활동으로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