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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연주회

전체일정보기

KBS교향악단 제736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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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2018년 11월 21일 : 20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가격 R 90,000원 | S 70,000원 | A 50,000원 | B 30,000원 | C 20,000원

예술의전당

KBS교향악단정기연주회.jpg


※ 일정 및 프로그램 변경 안내

2018 11 24() 20시로 예정되었던 교향악단 제736회 정기연주회>
KBS
교향악단의 사정으로 부득이 11 21() 20 로, 서곡은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 교향곡은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공연 관람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KBS교향악단 제736회 정기연주회 ‘고독과 열정의 이중주’

부당한 정치적 박해에 고뇌하던 예술가들이 있었다. 독재자 스탈린의 철권통치 시대, 사회주의 리얼리즘이라는 미명 하에 창작의 자유를 빼앗겼던 이들이다. 이 시절 프로코피에프는 외부의 압제에 ‘고독한 침묵’으로 답하며 순수 고전주의 음악으로의 회귀를 선언한다. 그의 <교향곡 제1번>은 하이든과 모차르트풍의 상쾌함이 느껴지는데, 당대의 시대상황을 고려하면 오히려 그 담백함이 뜻 모를 쓸쓸함을 자아낸다.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또한 풍부한 선율적 아름다움과 고전적 균형미가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협주곡이다. 1953년에 발표된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0번>은 ‘강철 같은 열정’의 산물이다. 스탈린 치하에서 모진 박해를 겪었던 그가 오랜 침묵 끝에 발표한 교향악으로, 곳곳에서 모호하면서도 신비로운 음악적 자기주장과 번뜩이는 날카로운 서정이 교차되고 있다. 억압받는 예술가의 절규어린 외침이 폭발하는 4악장이 특히 유명한데, 고통의 세월을 감내해낸 위대한 예술가의 불굴의 정신이 거대한 폭풍과도 같은 감동을 선사한다.


일시 및 장소

2018년 11월 21일(수) 20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흘


지휘 요엘 레비 Yoel Levi

협연 스테판 피 재키브 Stefan Pi Jackiw(바이올린)



프로그램

드보르작 / 카니발 서곡, 작품 92

A.Dvorak / Carnival Overture, Op.92


프로코피예프 /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g단조, 작품 63
S. Prokofiev / Violin Concerto No. 2 in g minor, Op. 63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e단조, 작품 64
Tchaikovsky / Symphony No. 5 in E minor op.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