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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교향악단 마스터피스 시리즈 I - 제671회 정기연주회
작성자 kbsso 작성일 2013.06.20 조회수 1533
첨부된 파일 presskr1_1371709237.hwp

 

여름밤의 유희, 왈츠 그리고 황홀경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곽 승과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가보르 터르쾨비가 펼치는
마스터피스 시리즈 I – 제671회 정기연주회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7월, 한 차례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호쾌한 트럼펫 사운드와 북유럽의 청량한 감수성이 가득한 시벨리우스 교향곡이 무더위를 식혀 줄 것이다. KBS교향악단 마스터피스 시리즈I – 제671회 정기연주회가 2회에 걸쳐 오는 7월 4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6일(토) 오후 7시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명지휘자 곽 승의 지휘와 세계 최정상의 베를린 필하모닉 트럼펫 수석으로 활약 중인 가보르 터르쾨비의 협연으로 헨델의 수상음악 <트럼펫, 현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모음곡 D장조, HWV 341>로 시원하게 연주회의 포문을 열고 여기에 더해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생애 유일한 트럼펫 협주곡이자, '장학퀴즈' 시그널 음악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트럼펫 협주곡 E♭장조>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KBS교향악단은 마스터피스 시리즈 첫 무대에 걸맞게 스칸디나비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걸작들을 준비했다. 몽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슬픈 왈츠 작품 44, 제1번>에 이어 <교향곡 제2번 D장조, 작품 43>을 연주해 더위에 지친 청중들을 북구의 신비한 정취로 안내한다.  

 2013년 상반기, 전 세계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KBS교향악단 마에스트로 시리즈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제 하반기에는 마스터피스 시리즈가 펼쳐진다. 국내외 영향력 있는 뮤지션들을 초청해 KBS교향악단만의 깊이 있는 사운드로 음악사상 길이 추앙받는 걸작들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