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건너뛰기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자주하는질문
  • 클래식이야기
  • 1대1문의

Home>커뮤니티>보도자료

보도자료

언론보도상세
제목 KBS교향악단 청소년음악회 ㅡ 한여름 밤의 클래식 콘서트
작성자 kbsso 작성일 2013.07.25 조회수 2016
첨부된 파일 presskr1_1374730788.hwp

 

올 여름방학, 클래식 바다로 '풍덩' 빠져볼까?
‘알쏭달쏭’한 클래식을 귀에 ‘쏙쏙’

영어로 듣는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 KBS교향악단 청소년음악회 <한여름 밤의 클래식 콘서트> -

 


 청소년의 예술적 감성과 음악적 소양을 키워줄 KBS교향악단 청소년음악회 <한여름 밤의 클래식 콘서트>가 다가오는 8월 14일(수) 저녁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펼쳐진다.

 

 ‘아는 만큼 들리는’ 클래식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KBS교향악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영어와 클래식을 쉽고 재밌게 접목했다. 클래식 음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작곡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작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상세한 영어 해설을 곁들여 흥미로운 무대가 될 듯하다.

 

 음악회의 프로그램은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을 선별해 구성했다. 수업시간에 악보나 음반으로 접한 곡 중에서도 특히 청소년들이 친근함을 느낄 레퍼토리 위주로 이뤄져 연주회 내내 즐겁게 흥얼거리며 따라 부를 수 있다. 또한 성악과 바이올린 등 다양한 협연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재미와 호기심을 배가시킬 것이다.

 

 이번 연주의 지휘를 맡은 성신여대 기악과 김동수 교수는 주페의 경쾌한 ‘경기병 서곡’, 그리그의 대표작 ‘페르귄트 모음곡’을 들려준다. 한편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유희승은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을 연주할 예정이며, 여기에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오페라 <쟌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의 아리아와 가곡을 테너 김동엽과 소프라노 김수연의 음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연주회와 함께 대전극동방송의 ‘최소녀의 음악노트’ 진행자인 플루티스트 최소녀의 맛깔 나는 해설로 듣고 보는 재미를 동시에 전해준다.

 

 학업에 지치고 긴장된 자녀들의 손을 잡고 모처럼 가벼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클래식 산책을 즐겨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