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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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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스터피스 시리즈 II ㅡ 제672회 정기연주회
작성자 kbsso 작성일 2013.08.06 조회수 1377
첨부된 파일 presskr1_1375774682.hwp

 

몇 년에 한 번 연주되는 교향곡 ‘파우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놓쳐서는 안 될 19세기 명작들, -

 

 

 오는 8월 23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는 한국에서는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리스트의 ‘파우스트 교향곡’을 비롯해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도쿄 심포니 음악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세계적 지휘자 위베르 수당이 지휘봉을 잡으며, 한국계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맡아 유명세를 치른 데이비드 김이 협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17세기 말 러시아에서 일어난 반란을 소재로 한 무소륵스키의 오페라 ‘호반시치나’ 서곡이 제일 먼저 관객을 마중한다.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겁고 장엄한 것과 달리 서곡만큼은 고요하고 평화롭기 그지없다. 이어 차이콥스키의 ‘우울한 세레나데 b♭단조, 작품 26’과 ‘왈츠 스케르초 C장조, 작품 34’를 깨끗하고 정제된 연주로 정평이 난 데이비드 김의 협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리스트의 ‘파우스트 교향곡, S. 108’이 클래식 팬들을 유혹한다. 대문호 괴테의 '파우스트' 속 등장인물을 묘사해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듯 생생하게 펼쳐져, 문학을 음악으로 재창조한 여러 작품 중 최고봉으로 손꼽히지만 국내에서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 곡이기에 KBS교향악단 고유의 깊이 있는 사운드로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