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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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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스터피스 시리즈 IV ㅡ 제674회 정기연주회
작성자 kbsso 작성일 2013.10.08 조회수 1471
첨부된 파일 presskr1_1381190267.hwp

 

클래식 음악 즐기러 품격 있는 공연장 나들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 번 더 물들일 농익은 선율,
KBS교향악단 마스터피스 시리즈 IV ㅡ 제674회 정기연주회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음악적 깊이, 명품 기획으로 각광받는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어느덧 674회째를 맞았다. 돌아오는 10월 25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스터피스 시리즈 IV ㅡ 제674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연주회의 문은 이태리 희극 오페라의 대가 조아키노 로시니가 작곡한 ‘도둑까치 서곡’으로 화려하게 연다. 서두의 경쾌한 드럼소리가 마치 행진곡을 연상시키는 작품으로, 본 오페라보다 서곡이 더 잘 알려져 있다.   이윽고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관객을 사로잡는 클라리넷 주자 줄리안 밀키스가 클라리넷 협주곡의 대명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 622’로 매혹적인 목관의 음색을 뽐낸다. 이 곡의 2악장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 삽입돼 인기를 누렸으며, 목가적이고 은은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이어 2부에서는 연주회 지휘를 맡은 마티아스 바메르트가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제6번 A장조’로  KBS교향악단과 함께 2007년 정기연주회 이래로 6년 만에 만나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해준다. 당시 바메르트는 제608회 정기연주회에서 1시간여의 이 곡을 암보해 지휘하며 청중에게 회자된 바 있다. 2악장 아다지오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이어 밝음과 어둠을 동시에 지닌 듯한 4악장 피날레에 이르기까지 치밀한 앙상블이 유기적으로 얽혀 거대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명곡이다.
 깊고 진한 가을의 운치처럼 KBS교향악단이 선사하는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사운드에 흠뻑 빠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