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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맨틱 기획공연 시리즈 I -클래식, 시를 읽다-
작성자 kbsso 작성일 2013.10.21 조회수 1824
첨부된 파일 presskr1_1382317976.hwp

 

 

()와 클래식, 사랑에 빠지다
KBS교향악단 로맨틱 기획 공연 시리즈
I <클래식, 시를 읽다>

 

 

 시(詩)와 무용, 그리고 음악은 기원전부터 내려오며 서로 간에 긴밀한 연결고리를 맺었다. 선율과 리듬, 운율이라는 공통된 형식을 제치더라도 이 감미로운 세 장르는 인간의 창의적인 산물이자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양식으로 뿌리내렸다. 닮은 듯 다른 시와 음악, 무용과 음악이 만나 과연 어떤 환상적 앙상블을 그리게 될까? 


늦가을 정취를 물들일 한 편의 시, 한 곡의 음악 ㅡ 클래식, 시를 읽다


 시 한 편에 음악 한 곡, 그리고 커피 한 잔의 여유가 떠오르는 날이 있지 않은가.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로 시작하는 레미 드 구르몽(Remy de Gourmont)의 시 ‘낙엽’이 생각나는 늦가을, KBS교향악단은 <로맨틱 기획 공연 시리즈 I - “클래식, 시를 읽다”>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15일(금) 각각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8시, KBS홀에서 열리는 본 연주회는 잔잔한 클래식 선율에 서정적인 시를 가미한 기획연주회이다. 


 ‘만해 한용운의 인연설‘,  ’알프레드 수자의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킴벌리 커버거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등 가슴 한 편을 촉촉이 적시고 때로는 따뜻이 어루만져줄 시들을 인기 성우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비극적 서곡, 작품 81‘,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 ’네 개의 마지막 노래‘ 등 각 시에 걸맞은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 곁들여져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다. 미국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지휘자 백윤학과 제네바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 공동 2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이효주, 유럽 오페라계의 주목받는 차세대 프리마돈나 한경미와 함께 한다.     

 

 한편 오전 11시 30분 연주회는 시작 전 홀 로비에서 티켓 구매자에 한해 간단한 브런치 세트를 제공한다. 구수한 빵 냄새, 향기로운 커피 향 가득히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