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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교향악단과 떠나는 3일간의 음악여행(2017.08.08)
작성자 KBSSO 작성일 2017.08.08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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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과 떠나는 3일간의 음악여행
9월 1∼3일 제1회 여수음악제
사진.jpg

▲ KBS교향악단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제1회 여수음악제’가 오는 9월1부터 3일간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이하 예울마루)에서 열린다.

여수상공회의소와 (재)KBS교향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음악제에서는 일상을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며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현재 KBS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인 요엘레비가 맡았다. 그는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에서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프랑스, 벨기에, 이스라엘 등에서 활동중이다.

교육부문 음악감독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이 참여했다. 예술인이자 교육자로 국내 예술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그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스승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1일 오프닝콘서트를 시작으로 2일 스페셜콘서트, 3일 피날레 콘서트로 구성됐다.

1일 오후 7시30분에는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3일간의 아름다운 음악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콘서트가 열린다.

개막 연주는 여수출신 피아니스트 문지영, 소프라노 윤정난, 테너 김성현이 KBS교향악단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슬라브 행진곡’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18’,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가 펼쳐진다.

또 조두남의 ‘뱃노래’, 김동진 ‘가고파’,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가 이어진다.

2일 오후 2시 GS칼텍스 쌍봉사택 클럽하우스, 오후 3시 여수엑스포 디지털갤러리(EDG), 오후 8시 이순신광장에서는 스페셜콘서트가 마련됐다.

피날레콘서트는 3일 오후 5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다. 3일간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프라노 신영옥이 등장한다.

이날 공연은 요엘 레비의 지휘아래 소프라노 신영옥, 플루티스트 안명주 등이 무대를 채운다.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서곡으로 시작해 토스티의 ‘세레나데’,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중 ‘울게 하소서’, 아르디티의 ‘입맞춤’이 이어진다. 보네의 ‘카르멘 환타지’, 김성태의 ‘동심초’, 카탈라니의 오페라 ‘라왈리’중 ‘난 멀리 떠나야 하네’,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마단조, 작품 95 신세계로부터’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음악제는 지난 5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6명의 청소년이 12주간 음악학교 과정을 통해 KBS교향악단과 공동연습 등을 하며 합주 무대를 갖는 등 여수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우수 학생들은 3일 폐막 공연에서 KBS교향악단과 협연할 기회를 갖는다.

예매는 GS칼텍스 예울마루 홈페이지(www.yeulmaru.org)와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R석(1층) 2만원, S석(2층) 1만원, 청소년(만7세∼24세) 전석 5000원. 2일 스페셜콘서트는 전 공연 무료. 문의 061-641-0040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


원문출처: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02118000610664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