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0회 정기연주회 '라흐마니노프, 로맨티시스트'
제789회 정기연주회 '불멸'
마렉 야노프스키의 베토벤 & 브람스
제788회 정기연주회 '파리의 봄'
제787회 정기연주회 'The Year 1905'
제786회 정기연주회 '찬란한 빛'
제785회 정기연주회
제784회 정기연주회
제783회 정기연주회
제782회 정기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