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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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초청연주회

제9회 오케스트라의 신바람

세종문화회관
일시 2013년 11월 29일(금) 19:30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가격 R 200,000원 | S 150,000원 | A 100,000원 | B 80,000원 | C 50,000원
 

 

 

 
		
깊어가는 가을... 당신의 영혼을 울릴 감동의 음악회가 열립니다. 
UCC공모전을 통해 뽑힌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음악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 (Soul Player)이 KBS교향악단의 
		10주간 멘토링을 거쳐 KBS교향악단과 함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섭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과 KBS교향악단의 멋진 협연 무대도 펼쳐집니다.
 
 
 

출연자 프로필 / Profile

 

 

		박은성(지휘) 
	
 

"한국 지휘계의 거장"
-서울대 음대 기악과 졸업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대학 한국인 최초 지휘 전공
-베를린 국립 오페라 하우스 음악감독 거장 오트마르 수이트너 사사
- 25세 국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로 데뷔
-이후 국내20여개 및 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미국,일본,중국 등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지휘 활동
-뉴욕 카네기홀 개관100주년 기념 초청연주회 지휘
- 2002년 평양에서KBS교향악단과 연주
- 2000년 한국지휘자협회 창설,초대회장 역임
- 1992-2011,한양대학교 음대 관현악과 교수 재직

 
		

김수연(바이올린)
		

"클래식 최고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DG)이 선택한 아시아의 큰 활 김수연!"

최고의 감동, 놀라울 정도로 균형 잡힌 연주, 메마른 감성의 청중이 아니라면 눈물을 참을 수 없을 것
		 - BBC매거진
" 바이올린의 여제 정경화가 차세대 거장으로 주목하고, 바이올린의 명가 안나 추마첸코 교수가 제일로
		인정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 1987년 독일 소도시 유학생 부부의 딸로 태어남
- 9, 뮌스터 음대 예비학생으로 등록, 17살에 정식으로 입학
- 2008년 뮌스터 음대 대학원 졸업 / 2010년 뮌헨음대 최고연주자과정 마스터
- 현재 크론뵈크 아카데이에서 안나 추마첸코 교수 사사
- 2003년 레오폴트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 2006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 2009년 퀸 엘리자벳 국제 콩쿠르 4위 입상
- 2009년 유니버설 뮤직과 전속계약,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와 두오가 수록된 앨범<모차르티아나 Mozartiana>
		2011년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DG에서 발매

 


강혜정(소프라노)
-연세대 성악과 졸업
-뉴욕 매네스 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2005년 뉴욕The Michael Sisca Opera Award수상
-뉴욕,오페라 마술피리 파미나 역 데뷔
- 2006년 서울시 오페라단 합격,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
-3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 수상
-현재,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교수 재직

 

김남두(테너)
-이탈리아 아킬라 국립음악원 졸업
-니콜라 마르티누치 콩쿠르와 C.E.D.I.A.콩쿠르 입상
-국내외 다수의 오페라 출연 및KBS교향악단,서울시향 등 오케스트라와 협연
-동경 오차드 홀 10주년 기념음악회, 7인 음악회,베토벤9번 합창 등 독일,이탈리아,프랑스,일본,중국 등지 연주
-한국과 유럽에서 오페라 가수로 왕성한 활동 중
-현재 서울종합예술준문학교 음악예술학부 교수 재직

 
 
 
		Soul Player 1_조희준 (피아노) 

- 발달장애 2
- 초등학교 2학년부터 피아노 시작
- 2006년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
- 2010년 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 2008년 불가리아 슈멘 오케스트라와 협연
- UCC공모전에서 9,423회의 동영상 조회와 1,107표의 네티즌투표를 받음.
 
 
		Soul Player 2_이영수 (플루트) 

- 지적장애 2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1학년 재학
-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플루트 단원
- 금호아트홀 연주, 국내 유명 연주홀 및 오사카 국제 장애인 교류센터 연주
-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미주 및 중국 연주 협연
- UCC공모전에서 13,439회의 동영상 조회와 985표의 네티즌투표를 받음.
  
				
			 
	
		공연 문의: 한국경제신문 (02-3277-9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