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교향악단이 새해를 맞아 인천지역 해경과 주민들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KBS 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인천해양경비안전서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클로버 나눔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와 비발디의 교향곡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제곡 등이 연주돼 해경의 사기를 진작하고,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해경 대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지난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KBS 교향악단은 연간 100회 이상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복지문화 실현이라는 공적책무 수행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수시로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