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부부의 화음 들려준다…제718회 정기연주회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2017-05-17 16: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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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18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KBS교향악단 |
KBS교향악단이 실제 부부인 바이올리니스트와 첼리스트와 함께하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KBS교향악단이 제718회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5월의 교향악'을 오는 18일과 19일 각각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서 공연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실제 부부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과 첼리스트 아만다 포사이스가 출연해, 긴밀한 음악적 호흡으로 '아름다운 5월의 교향악'을 들려준다.
1부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과 '이중협주곡'이다. 바이올린과 첼로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이중협주곡'은 화성의 조화를 강조하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적 형식을 따르지만 선율이 주는 느낌은 지극히 낭만적이다.
2부는 슈베르트의 마지막 교향곡인 '교향곡 제9번'이다. 슈베르트의 낭만적 표현력이 응집력 있는 음악적 구조 위에서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기 때문에 '그레이트'(Great)라고 불리는 곡이다.
입장료 2만~9만원. 문의 (02)6099-7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