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KBS교향악단이 세계적 음반 레이블 '도이체 그라모폰'(DG)을 통해 말러 교향곡 9번 음반을 발매한다. DG 레이블로 음반을 내기는 창단 이래 최초다. 오는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2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연주회 실황을 녹음해 올해 하반기에 국내 발매할 계획이다.
KBS교향악단은 음악감독 요엘 레비 지휘로 말러 교향곡 9번을 연주한다.말러 작품 중 가장 독창적인 형식으로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삶의 희로애락과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통찰력이 담긴 대곡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