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아트센터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KBS 교향악단과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제주음악가의 합동 공연인 '제주의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창단 62년을 맞이하는 아시아 정상의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과 세계 클래식시장의 메인무대인 유럽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제주음악가의 협연무대로 기획했다.
공연 주인공은 소프라노 강혜명, 제주에 정착한 유럽에서 활동하는 테너 김석철, 바이올리니스트 신동으로 알려진 김윤희이다.
공연 프로그램은로는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우리귀에 익숙한 테너 ‘오솔레미오’와 ‘돌아오라 쏘렌토로’를 소프라노 ‘연꽃 만나고 간 바람같이’(김주원), ‘나 이제 멀리 떠나가리’(오페라 La Wally 중), 듀엣곡으로 레하르의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슈만의 교향곡 1번 '봄'이 연주된다.
소프라노 강혜명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는 제주출신으로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는 정상의 음악가이다.
공연은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30분이고, 1층 2만 원, 2층 1만 5000원으로 7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 예매는 전화(064-728-1509, 8953)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http://arts.jejusi.go.kr)에서 6월 25일부터 가능하다. 제주4.3유족, 노인, 다자녀가족 등은 50%할인, 문화사랑회원 및 20인 이상 단체 등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출처 : 뉴스제주(http://www.newsjej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