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04.18 [서울와이어] [글렌다박의 블루오션] 진덕 교수 “비올라는 오래도록 옆에 머물며 배우고픈 존재”

  •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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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다박의 블루오션] 진덕 교수 “비올라는 오래도록 옆에 머물며 배우고픈 존재”

 

삶 위해 음악 포기한 아버지 권유로 음악계 입문

배낭여행중 들렀던 오스트리아에 빠져, 유학길 올라

작은 아버지 진윤일 박사 이어 KBS교향악단 단원 뽑혀

아내 주해정 원장의 든든한 지원 덕분, 음악가 생활 가능

사중주단 Avec 스트링 콰르텟 멤버 참여해 활동 

   

[서울와이어 글렌다박 기자] 지난해 1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처음 창궐한 이후, 자영업과 같은 사람과의 대면을 통해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직업군은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대표적인 것이 문화·예술계였는데 뮤지컬, 무용, 연극, 연주 공연 등은 준비 기간도 길거니와 무대장치, 인건비, 홍보 등 제작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제작비용 환수를 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관중에게 객석 표를 팔아야 한다. 그러나 거리두기 2단계, 2.5단계, 3단계까지 올라가면서 예술계 종사자들은 단체로 모이지 못하는 날들이 늘어났다. 공개적으로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 되었고 무대는 없어져 갔다. 무관중 생중계 공연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들을 통해 방영되었지만 홍보가 미흡한 나머지 생중계라는 단어가 무색할만큼 관람객은 적었으며 오히려 시간이 훨씬 지난 후에 알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연주자에게 무대가 없어지는 것은 축구선수에게 그라운드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라고 표현하는 KBS교향악단 수석 비올리스트인 진덕 교수와 함께 그가 비올리스트로서 걸어온 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도입되고 거리두기 규제가 완화되며 점차 활기를 띠고 있으나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공연장과 연주자에 대한 규제,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한 인터뷰를 나누어 보았다.

 

2019년 원오케스트라와 정명훈 지휘자(왼쪽)와 협연 후 진덕 교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진덕 교수 제공

 

2019년 원오케스트라와 정명훈 지휘자(왼쪽)와 협연 후 진덕 교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진덕 교수 제공

       

인터뷰/: 글렌다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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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