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교향악단 신임 음악감독에 핀란드 출신 피에타리 잉키넨
핀란드 출신 지휘자 피에타리 잉키넨(41·사진)이 KBS교향악단 신임 음악감독에 선임됐다. 잉키넨은 내년 1월 1일 부임해 3년간 KBS교향악단을 이끌 예정이다. KBS교향악단 음악감독직은 전임 감독인 요엘 레비가 2019년 말 임기를 마친 이후 1년 넘도록 공석이었다.
현재 도이치방송교향악단 수석지휘자를 맡고 있는 잉키넨은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주목받는 지휘자다. 세계적인 지휘자 양성소인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로열콘세르트헤바우, NDR함부르크, SWR슈투트가르트, BBC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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