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06.21 [기호일보] 라흐마니노프 선율 따라 낭만의 세계로 여행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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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선율 따라 낭만의 세계로 여행

 

아트센터 인천 작곡가 시리즈

 

아트센터 인천이 7월과 11월에 작곡가 시리즈를 선보인다. 올해 특별한 무대를 채워 줄 작곡가는 라흐마니노프

차이콥스키와 더불어 러시아 음악을 대표하는 마지막 낭만주의자이자 피아니스트들이 선정한 리스트 이래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등의 여러 수식어를 지닌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수원시향 예술감독이자 상임지휘자로 재임 중인 최희준이 KBS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이진상의 협연으로 총 2회에 걸쳐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세계 곳곳을 안내해 줄 예정이다

710일에는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아트센터 인천을 찾는다. 공연 1부에서는 작곡가의 작품 중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교향곡 2번을 만나 볼 수 있다. 백혜선은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윌리암 카펠 콩쿠르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며 국내외 음악계로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특히 차이콥스키 콩쿠르 수상 이후 최연소 서울대 교수라는 수식어를 획득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고, 이후 다시 무대로 돌아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16일 두 번째 시간에는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보칼리제와 교향곡 3, 그리고 피아니스트 이진상과 함께 하는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Op.43’을 선보인다

이진상은 200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쥠과 동시에 대회 개최 이래 최초로 모든 특별상을 휩쓸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며 발매한 베토벤 트리오 전곡 음반이 크게 호평받았다.

 

현장 관람은 아트센터 인천 홈페이지(www.aci.or.kr)와 인터파크, 엔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원본 출처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