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01.06 [중앙일보] 지휘자 정명훈, KBS교향악단 첫 계관 지휘자로 위촉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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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정명훈, KBS교향악단 첫 계관 지휘자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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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이 지휘자 정명훈(68)을 계관(桂冠) 지휘자로 임명했다. KBS교향악단은 정명훈 지휘자를 계관 지휘자로 이달 1일 위촉했다. 악단 역사상 첫 계관 지휘자라고 6일 발표했다.

 

계관 지휘자는 명예 지휘자와 같은 개념이며, 악단의 전체 프로그램을 구성하거나 이끌지는 않지만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KBS교향악단 측은 연간 1~2차례 KBS교향악단을 지휘하며, 남북평화와 음악 꿈나무 육성 등 공헌 사업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했다. 임기는 정해져있지 않다.

 

정명훈 지휘자는 1998KBS교향악단의 제5대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여러 차례 KBS교향악단을 지휘했다. 91KBS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 지휘도 앞두고 있다.

 

지휘자 정명훈이 2015년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퇴임한 후 처음으로 맡는 국내 교향악단의 직책이다. 정명훈은 1984~90년 독일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 상임, 87~92년 피렌체 시립극장 수석 객원,

89~94년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음악감독, 97~2005년 산타체칠리아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했다. 2006~2015년 서울시향 음악감독을 맡았다. 2016년부터 도쿄 필하모닉의 명예 지휘자를 맡고 있다.

 

원본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8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