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03.22 [뉴시스] KBS교향악단, 26년 만에 '말러 교향곡 7번' 도전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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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26년 만에 '말러 교향곡 7' 도전

 

 

[최종] KBS교향악단 776회 포스터_앞.jpg

 

 

 

KBS교향악단이 26년 만에 말러 교향곡 7번을 무대에 올린다.

 

KBS교향악단의 세 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밤의 노래(Nacht Musik)'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 피에타리 잉키넨 음악감독은 말러 교향곡에 도전한다.

 

피에타리 잉키넨이 선택한 세 번째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은 미국 영화음악까지 섭렵한 오스트리아의 천재 작곡가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35'와 독일의 대표적 후기 낭만파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가 그의 세계를 한껏 확장시킨 '교향곡 제7e단조'이다.

 

특히 KBS교향악단이 말러 교향곡 7번을 무대에 올리는 건 26년 만이다. 19969월 제474회 정기연주회에서 오트마 마가의 지휘로 연주한 바 있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말러 교향곡 7번은 말러의 교향곡들 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운 작품으로 손꼽힌다. 고난도의 대편성 곡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매우 드물게 연주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1부의 협주곡은 무려 75곡 이상의 협주곡 레퍼토리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벤자민 슈미트가 협연자로 나선다.

 

최근 클래식 장르뿐만 아니라 영화음악과 재즈 연주자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그가 초기 영화음악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작곡가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35'를 통해 환상적인 예술적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예술의전당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본 출처 :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48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