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02.22 [뉴시스] KBS교향악단 제775회 정기 연주회...바딤 레핀, 16년만에 협연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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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제775회 정기연주회...바딤 레핀, 16년만에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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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제775회 정기연주회가 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7일 아트센터인천에서 개최된다.

 

공연 주제는 '나의 소원'이다. 피에타리 잉키넨 KBS교향악단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세계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이 협연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레핀이 KBS교향악단과 16년 만에 재회하는 무대다. 그는 브루흐를 대표하는 걸작 '바이올린 협주곡 제1g단조'를 연주한다.

 

레핀은 잉키넨 음악감독과도 깊은 인연이 있다. 20185월 잉키넨이 도이치 방송교향악단과 함께한 내한공연에 레핀이 협연 무대에 올라 인상 깊은 연주를 보여줬다.

 

지난 1월 음악감독 취임연주회에서 비대중적 레퍼토리에 과감하게 도전해 클래식계 호평을 받은 잉키넨은 이번에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f단조'를 무대에 올린다.

 

이 곡은 차이콥스키 3대 교향곡 중 하나로, 그가 작곡한 교향곡 중 가장 열정적이고 변화무쌍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걸작이다. 차이콥스키의 자전적 교향곡을 통해 잉키넨에 내재된 대중성을 국내 클래식 팬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원본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2_0001768731&cID=10701&pID=1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