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04.14 [뉴시스] 기타와 현악사중주의 만남…KBS교향악단, 박규희와 협연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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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확정] 포스터 4월 공연.jpg

 

기타와 현악사중주의 만남…KBS교향악단, 박규희와 협연

 

KBS교향악단이 15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실내악 시리즈 '이색(異色)'의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KBS교향악단 단원(바이올린 유신혜·박정원, 비올라 김지우), 첼리스트 심준호가 출연한다.

 

기타를 위해 작곡된 클래식 작품 중 가장 유명한 보케리니의 기타와 현악기를 위한 오중주 4번 라장조,

G.488 '판당고'와 테데스코의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기타와 현악기를 위한 오중주, 작품143이 무대에 오른다.

 

브라질 음악 특유의 애수를 느낄 수 있는 빌라-로보스의 기타를 위한 쇼로 제1,

W161과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주법을 체험할 수 있는 타레가의 그랑 호타 등 기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솔로곡도 선보인다.

 

박규희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다. 스페인 알람브라 콩쿠르 포함 아홉번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는 최초의 여성 우승자이자 아시아인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KBS교향악단과의 첫 협연 무대가 기다려진다. 현악 4중주 팀과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공연장에서 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화려한 음악을 맘껏 즐기면 좋겠다"고 밝혔다.

 

KBS교향악단은 당초 일행 간 거리두기로 판매했던 티켓이 매진됨에 따라 미판매석을 추가 오픈했다

 KBS교향악단이 코로나19 이후 전좌석 오픈으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본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1112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