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KBS한전음악콩쿠르 특별연주회 열려
KBS와 한전음악콩쿠르가 공동 주최하는 제31회 KBS한전음악콩쿠르 특별연주회가 한전 본사 한빛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특별연주회에서는 입상자인 피아노 천민재와 첼로 최아현, 베이스 홍성범 등이 출연해 KBS교향악단과 함께 공연을 펼쳤습니다.
1991년부터 시작된 'KBS한전 음악콩쿠르는 클래식 인재들의 최고 등용문으로 젊은 음악인을 발굴해 클래식 발전과 문화예술에 기여해 온 음악 경연대회입니다.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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